스테인의 왕 이라고 할수 있는 ‘킹스테인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‘스테인’은 ‘얼룩지게 하다, 착색시키다’ 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.
장기적으로 목재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는 기능성 도료 입니다.
프리미엄급 오일 스테인입니다.
롤러 등으로 도장할 경우에 도료가 롤러의 회전에 따라 튀는
스패터링 현상이 적어 작업이 용이하다는 것입니다.
또 도장 중 층분리 현상이 적어
수시로 교반을 해주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앤
용이한 작업성을 갖춘 도료입니다.
준비된 색상들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.
그동안 시중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 컬러들로 구성되어있으며,
그렇기 때문에 큰 고민없이 원하는 색상을 쉽게 선정할 수 있습니다.
요즘은 우리 주변에서도 목재를 이용한 공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.
목재를 이용한 주택이나 펜션, 까페, 레스토랑에서
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
산책길, 쉼터 등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.
이런 곳에 킹스테인을 도장하시면 되겠죠?^ㅁ^
시공방법이 궁금하시다고요?
도목재 표면의 이물질 등을 제거해 준 다음
롤러나 붓 또는 스프레이를 이용해 목재면에 발라주거나 뿌려줍니다.
목재 표면이 오래되어 목재의 변퇴색이 진행된 경우에는
샌드페이퍼 200 ~300 방 정도를 이용하여 샌딩을 해주면
목재 고유의 밝고 예쁜색이 나타납니다.
여기에 킹스테인을 이용해 도장해주면
훨씬 더 고급스럽고 멋진 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.
도장 후에는 2일 정도 건조시켜주면 완전히 건조가 되어
앉거나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으며,
2회 이상 도장 시에는 소지면에 스테인이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
도장 간격을 두고 도장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도장 시 주의할 점은 소지면으로 흡수가 되지 않는
에나멜이나 락카 등 다른 도료가 도장되어 있는 면에는
도장을 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.
외부의 펜스나 의자 등의 보수도장 주기는 통상 1~2년 정도로
주기적이고 정기적인 보수도장을 해주어야
목재의 보호기능을 유지할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오일스테인의 새로운 선택 기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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